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드래곤/Steel Rebellion (문단 편집) ==== 용의 코어 ==== || '''영어명''' ||<-3> Dragonic Core ||<|4> [[파일:C_112422010.png|width=230px]]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ドラゴニック・コア || || '''클래스''' || 드래곤 || '''카드 종류''' || 마법진/기계 || || '''비용''' || 3 || '''레어도''' || 실버 || || '''카드 효과''' ||<-4>내 턴에 내 추종자가 진화했을 때, 내 pp 최대치 +1 및 내 pp를 2 회복. 그 다음 이 마법진은 소멸한다. '''【강화 7】''' 내 EP를 1 회복. || ||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초래된 것은 맹위를 담은 코어. 적응력을 바라는 자들이 그 힘에 매료된다. || 직업당 한 개씩 주어지는 코어 시리즈. 효과를 발동시키면 드래곤의 특성과 관련이 깊은 최대 pp를 늘려주고 2pp를 다시 돌려준다. 일반적으로 사용했을 때 제일 밸류가 좋은 코어. 결과적으로는 1pp로만 펌핑을 하는 셈이고 안그래도 아일라가 언리미티드로 퇴출됨과 동시에 안네로제나 가르미유 등 드래곤에는 진화 관련 추종자가 많아 사용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다. 더해서 코어 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추종자가 하나만 진화해도 나와있는 코어가 모조리 반응하기 때문에 듀얼코어, 트라이코어를 해서 한 번에 펌핑을 할 수도 있기도 하고. 출시 후에는 예상되었던 바와 같이 3턴에 미리 깔아두고 진화타이밍의 펌핑용도로 사용되고 있다. 그런데 의외의 활용법이 발견되었는데, 코어를 두 장 깔아놓고 7pp타이밍에 적당한 2코 추종자를 진화시키면 사탄을 그냥 소환할 수 있는 것. 다만 중반에 엄청난 필드싸움을 요구하는 현 환경상 6pp때 아무것도 못 하는 3코 마법진 2개를 깔고, 사탄도 본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바닐라 추종자인 만큼 미드로얄이 대세인 현재로서 그렇게까지 많이 언급되는 콤보는 아니다. 그리고 7pp부터는 이 카드에 달려있는 강화 때문에 오히려 이런 사기를 치는 것이 불가능하기도 하고. 그래도 초중반 필드싸움 메타가 완화된다면 충분히 사기 반열에 올라갈 수 있는 잠재력은 존재한다. 굳이 이런 사기가 아니더라도 1pp로 펌핑을 하는 경제성 만큼은 인정을 받고 있는 터라 램프 드래곤에서 2장, 좀 더 펌핑에 집중하고 싶으면 3장까지도 채용하는 듯 하다. 그러나 자연 드래곤이 떠오른 VEC부턴 잘 안 보이게 되었는데, 자연 드래곤이 램핑에 목숨을 거는 덱이 아니기 때문. 이때문에 한땐 채용률이 0에 가까워졌다가 STR이 언리행을 타기 바로 직전인 WUP에서 자연 기계 드래곤이 뜨게 되면서 램핑/강대신 융합용 재료로 덱에 들어가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